역시 제로 21형입니다. 이건 개조 같은 건 하지 않고 플러스 몰드를 마이너스로 파주는 작업만 쬐금했습니다.제품은 타미야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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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앵글의 사진을 시도해봤습니다.음, 이 앵글의 뱅기도 나쁘지는 않군요(나만 그런가?)
캐노피는 가늘고 밝은 색이므로 먼저 검정을 칠한후 그 위에 은색을, 다시 그 위에 원래 색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스킹 테잎을 떼어내기 전에 은색으로 드라이 브러싱 미치 칠이 벗겨진 표현을 해 주었습니다.
랜딩 기어에는 브레이크 유압라인만 만들어주는 디테일 업(?)을 해주었음에도 분위기가 많이 사는 것 같군요...
제로 21형 특유의 상면 실루엣이 잘 드어나 있습니다.32형이나 52형에 비해 긴 날개에 의해 좀더 부드러운 곡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P/S 이거 잘못 해서 자료실에 올라갔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어떡하죠????
포샾 작업이 잘못되어서 사진들의 색상이 모두 이상합니다. 그나마 이것이 좀 제 색에 가깝게 나온듯...
IJN의 회색은 거의 흰색에 가까운 회색에 약간의 녹색 기운이 감도는 정도... 돈이 없어서리 만들어 진 것은 못사서 쓰고 있는 색들을 조합해서 도색했습니다. 때문에 세 작품 모두 색감이 조금씩 다릅니다.
IJN의 회색은 거의 흰색에 가까운 회색에 약간의 녹색 기운이 감도는 정도... 돈이 없어서리 만들어 진 것은 못사서 쓰고 있는 색들을 조합해서 도색했습니다. 때문에 세 작품 모두 색감이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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