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B Phantom II
최동철
2002-11-21, HIT: 5048, a320 파일럿, 류연경외 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해군기 모델러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비행기가 바로 팬텀입니다,
연전에 만들었던 고시인성 도장을 한 팬텀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하세가와제 1/48 B 형입니다,
독수리 마킹이 유명한 VF-51 스크리밍 이글스의 CAG 탑승기로 기수와 수직 미익의 돌출된 레이더 포드가 특징입니다.
하세가와의 B/N 형 키트는 플러스 몰드여서 선을 파주어야 하는데 다 파기가 힘들 것 같아서 돌출부분이 없는 주익 부품만 선을 파고 동체는 마이너스 몰드인 J형의 것을 사용했습니다,
나머지 자잘힌 부품들은 이식했습니다,
데칼은 하세가와 키트에 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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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호회 회원이 만드신 1/48 스케일 후기 B 형입니다,
가장 팬이 많다고 생각되는 VF-111 썬다우너스의 CAG 탑승기로 지는 해를 나타내는 수직 미익의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역시 픞러스 몰드인 주익 부품의 패널라인을 마이너스로 파서 만든 것이며 데칼은 CAM 제 별매품입니다,
같은 분이 만든 1/48 스케일 N 형입니다,
외관상으로 에어인테이크 부분에 기다란 ECM 안테나가 붙는 것이 B 형과의 차이입니다,
만들던 중 기수에 돌출되는 부품을 잃어버려서 자작했다는데 약간 크기가 커진 것 같습니다,
VF-161 소속기로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 도장을 한 기체입니다,
제가 만든 J 형입니다,
하세가와 키트를 스트레이트로 만들었으며 조종석만 트루디테일제로 교체헸습니다,
옛날 취미가에 다른 분이 만드신 적이 있는 아드바크스 소속기입니다,
GAG 기임에도 다른 비행대에 비해 비교적 수수한 마킹입니다,
동호회의 다른 분이 만드신 모노그램제 1/48 J형입니다,
수퍼스케일제 별매 데칼을 사용했으면 패널러인은 파지 않고 하나하나 연필로 그려주셨다는데 효과가 꽤 괜찮은 것 갗습니다.
타미야 1/32 팬텀 키트에 데칼이 들어있는 VMFA-451 Warlords 소속기입니다,
제가 만든 하세가와 1/72 스케일 팬텀입니다,
후지미제 보다 기수 부분의 프로포션은 약간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대단히 정밀한 키트입니다,
제 경우엔 만드는데 1/48 스케일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데칼은 Eagle stike prodution 제 입니다,
제가 만들었던 하세가와제 1/48 S 형입니다,
이 키트는 하세가와제 박스로 한정판도 나왔지만 제가 만들때에는 S형 키트가 절판중이었습니다,
S형은 주익에 돌출부분이 있고 연장 슬래트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J형의 동체에 E 형의 주익을 이식해서 만들었고 J형 키트의 동체에 몰드되어 있는 저명도 편대등을 밀어내지 않았습니다,

데칼은 에어로마스터제로 VMF-321 Hell's angels 소속 기체로 퇴역을 앞두고 고별 비행을 할때의 마킹입니다,
고별 비행때의 기체로 만들었기에 무장은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이 키트를 완성하고 몇달 지나서 하세가와에서 한정판으로 이 데칼이 든 S형 한정판 키트가 발매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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