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일단 전 리사이즈도 할줄모르고 화면도 밝게못하는...왕 초보 컴맹이며 처음으로 도색과 프라모델을 완성했다는점을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_-;;; 여기 올리신분 보면 다 탱크나 비행기나 장갑차를 하시는데.....전 아직 초보이기에.....험비를 올렸습니다 -_-;;; 일단 이건 위에서 찍은스샷...(첫번째 사진보고 실망하셔서 나가시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보시고 충고나 질책의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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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옆에서 찍은건데 너무 어둡군요...ㅠ.ㅠ
사실 엔진부분제작하고 기진맥진하여 나머지는 하루에 다 조립했습니다...-_-;;; 그래서 저런 모습이.....
사실 엔진부분제작하고 기진맥진하여 나머지는 하루에 다 조립했습니다...-_-;;; 그래서 저런 모습이.....
차체하부...엔진이 보이는곳입니다 바퀴도 보시면 미흡합니다만 처음으로 워싱도 했구요 지금은 안나왔지만 차체하부에 페인트 벗겨진 표현도 했습니다. 그리고 흙묻은 표현도 했고요....
차체 뒷부분입니다 뭐 특별한것은 없네요......만들면서 다음엔 탱크를 사리다 하는 마음을 엄청 가졌지만 다만들고 나니 애정어린 첫작품이 되었군요.....이게 사실 4일전 사진이라는...지금은 페인트 벗겨진 표현을 차체 표면에도 다했는데.....너무 감정에 치우쳐 과하게 했더니 무슨 은색으로 도색한것 같군요....;; 게으른 형때문에 현재의 험비 사진은 좀더 기다리셔야할듯.....아무튼 왕초보 프라모델 입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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