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 시작한지 두번째 킷 이고 처음으로 미술용 아크릴물감으로 붓도장 한것 입니다.
앞전의 MIG기보다 먼저 완성한것 입니다.
강남모형에서 나온 1/72 인데.. 콕피트 디테일은 없다고보면 됩니다.
캐노피도 수직으로 쪼개져있고.. 배면의 단차는 대단합니다.
그래도 인형은 포합되어 있네요..
당시 퍼티가 없는 관계로 수지접착제로 퍼팅라인 수정했는데.. 녹아서 제대로 되지 않았죠...
앞전의 MIG기보다 먼저 완성한것 입니다.
강남모형에서 나온 1/72 인데.. 콕피트 디테일은 없다고보면 됩니다.
캐노피도 수직으로 쪼개져있고.. 배면의 단차는 대단합니다.
그래도 인형은 포합되어 있네요..
당시 퍼티가 없는 관계로 수지접착제로 퍼팅라인 수정했는데.. 녹아서 제대로 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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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쪽은 거의 모르다보니 .. 실기의 도색보단 제나름대로 한것입니다.
캐노피 부분을보면 초보티가 많이 납니다.
마스킹을 제대로 할줄몰라..도색한 다음에 캐노피를 접착했더니..
단차가 너무심하게 보입니다.
마스킹을 제대로 할줄몰라..도색한 다음에 캐노피를 접착했더니..
단차가 너무심하게 보입니다.
이거 도색할때 아크릴물감이라.. 조금만 흠집이나도.. 바로 벗겨져서 여러번 칠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색이 미묘하게 틀립니다.
아크릴물감으로 조색해서 칠하다 보니.. 나중에 조색한 색이 틀립니다.
지금은 화방에서 물감통 사다.. 만들어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크릴물감으로 조색해서 칠하다 보니.. 나중에 조색한 색이 틀립니다.
지금은 화방에서 물감통 사다.. 만들어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계기판은 디테일이 거이없고.. 단지 몇개의 몰드로만 표시되어있고..
데칼도 없습니다..
디테일업은 생각도 못하고 해서.. 그냥 나름대로 도색했습니다.
데칼도 없습니다..
디테일업은 생각도 못하고 해서.. 그냥 나름대로 도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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