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군의 F-5E입니다.
1:48 이탈레리제구요. 데칼은 전에 인터넷에서 운좋게 구입한 제공호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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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무하던 부대 소속기체를 재현해 봤습니다..
우리 부대에 있던 F-5E는 직도입기로 레이돔이 검정색에 원뿔형인데..
키트는 샤크노즈형식이라서...고증무시..
KF-5 제공호를 만든다면 별 문제는 없겠군요..
우리 부대에 있던 F-5E는 직도입기로 레이돔이 검정색에 원뿔형인데..
키트는 샤크노즈형식이라서...고증무시..
KF-5 제공호를 만든다면 별 문제는 없겠군요..
첨으로 리엔그레이빙을 해봤는데..
여기저기 빗나가구, 고증에도 어긋나고...허접하군요.
여기저기 빗나가구, 고증에도 어긋나고...허접하군요.
수직미익에 부대마크는 직접 그려줬는데..손이 떨려서 양쪽에 모양이 다르네여.
키트에 든 사이드와인더가 모양이 별로여서 시커부분만 잘라서 레벨제 슈퍼톰캣에 든 사이드 와인더와 접붙이기 시켰습니다.
MK-82는 아카제 F-15E에서 가져왔습니다.
MK-82는 아카제 F-15E에서 가져왔습니다.
제대할때 가져온 부대 마크와 함께 한컷..
어디일까요? 수원기지는 아닙니다..
어디일까요? 수원기지는 아닙니다..
캐노피에 노란색 실링은 너무 두껍게 되버렸네여. ㅠㅠ
파일럿은 하세가와제 F-16CJ에 든 신형헬멧 쓴놈으로 사용했습니다.
기체색은 군제락카 307,308번을 적당히 조색해서 사용했구요..
기체하면도 위장무늬가 들어가는데 귀찮아서...넣지 않았습니다.
3일만에 허둥지둥 만든거라 여기저기 허접한 부분이 많네여.
조만간 레벨제로 다시 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기체색은 군제락카 307,308번을 적당히 조색해서 사용했구요..
기체하면도 위장무늬가 들어가는데 귀찮아서...넣지 않았습니다.
3일만에 허둥지둥 만든거라 여기저기 허접한 부분이 많네여.
조만간 레벨제로 다시 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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