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세미나에서 나온 키트입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1/35 스케일의 헬기는 드물어서 감동 그 자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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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총 4마리가 들어있는데...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예전 타미야 복제키트를 연상시킬정도로요.
하지만 조종석의 디테일은 좋습니다.
예전 타미야 복제키트를 연상시킬정도로요.
하지만 조종석의 디테일은 좋습니다.
벨린덴제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M16의 디테일은 너무 떨어져서 드래곤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로드런너! 역시 벨린덴 데칼입니다.
로켓포에 코카콜라 캔모양으로 그려주었는데 허접하네요.
아... 너무 적나라하네요.
반대편 M60사수의 모습이네요.
고무로된 탄띠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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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확실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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