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M3 zero
강동훈
2004-09-27, HIT: 2823, 썸머킹, 외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타미야 제품이며 좀 오래되었지만 품질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콕핏만 완성하고 가조립상태로 방치 되던 것을 간만에 바람붓으로 도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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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색이 없어 대충 비슷한 Deck Tan으로 칠했는데 느낌은 괜찮네요.
도색도중 반건조현상이 일어나 자세히 보면 군데군데 표면이 걸칠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Go !
열심히 데칼을 붙이던 중, 이런~ 날개 상면의 적색 Work way(?)부분이 없잖아 ! 마스킹을 하려니 신너 냄새가 독해서 그냥 방치. 나중에 넣어야지.
콕핏은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디테일 업. 좌우측 날개의 비행등을 투명 부품으로 대체하고 클리어로 칠하니 효과가 그럴듯함.
카울링의 까기는 적당히. 나머지는 웨더링이 안되어 있음.
도색전의 가조립 상태. +를 -로 파주고 사포로 대충 표면정리한 상태로, 이 상태로 약 6개월 방치 되어 있었음.(정말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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