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레벨제 F-4J 팬톰2 입니다.
원래 미그에이스인 해군소속의 쇼타임 100의 기체를 하세가와의 여분의 데칼로 건국200주년 기념기를 제작 했습니다.
제가 같은 동종의 하세가와제의 쇼 타임100을 가지고 있어 중복이 될것 같아서이고 불량한 데칼 덕분에 생각지도 않은 기념기로 만들게 된 동기가 되어 버렸네요.
이번 역시 +몰드를 그대로 살려 제작하였지만 전작 F-105의 도톰한 몰드와는 달리 다른 방법으로 몰드를 살려 보았습니다.
상면은 서페이스칠후 라인따라 검정 락카로 먼저 칠하고 그위에 기본색을 칠한후 유화를 입히고 닦은후 화장지로 피막이 약한 기본색을 문지르는 방법으로 라인을 부각시켜 보았습니다.
열심히 문지르면 락카도 지워집니다.과다하게 벗겨지면 기본색으로 재수정하는 방법으로 하였는데 너무 문질러 발생한 열로 인해 광발까지 나네요.
하면은 화이트라 위 방법과 달리 검정 수성사인펜으로 그려주고 비행기의 이동 반대 방향으로 라인을 화장지로 쓸어주는방법으로 해주었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역시 완성이라고 갤러리에 올리지만 레벨제 정말 다루기 힘든 물건임을 또한번 느낌니다.
즐감하시고 즐모하십시요.
원래 미그에이스인 해군소속의 쇼타임 100의 기체를 하세가와의 여분의 데칼로 건국200주년 기념기를 제작 했습니다.
제가 같은 동종의 하세가와제의 쇼 타임100을 가지고 있어 중복이 될것 같아서이고 불량한 데칼 덕분에 생각지도 않은 기념기로 만들게 된 동기가 되어 버렸네요.
이번 역시 +몰드를 그대로 살려 제작하였지만 전작 F-105의 도톰한 몰드와는 달리 다른 방법으로 몰드를 살려 보았습니다.
상면은 서페이스칠후 라인따라 검정 락카로 먼저 칠하고 그위에 기본색을 칠한후 유화를 입히고 닦은후 화장지로 피막이 약한 기본색을 문지르는 방법으로 라인을 부각시켜 보았습니다.
열심히 문지르면 락카도 지워집니다.과다하게 벗겨지면 기본색으로 재수정하는 방법으로 하였는데 너무 문질러 발생한 열로 인해 광발까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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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완성이라고 갤러리에 올리지만 레벨제 정말 다루기 힘든 물건임을 또한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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