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Fw-190D-9 입니다. 에어로마스터 별매데칼을 이용했습니다. 컬러가 꽤 특이해서 제작을 해봤습니다. 위장무늬가 실전기 답지않게 상당히 파스텔톤? 비슷하게 들어갔습니다. 저도 그냥 예쁘게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기 때문에 특별한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의 기체는 프라이머가 거칠게 칠해져 있는 등 상당히 러프하지만요....
동체의 중간부분에 보강판을 프라판으로 만들어 줬고, 엔진카울의 기총옆에 작은 인테이크를 추가 했습니다.
역시 안테나류는 런너 늘인 걸로... 모레인 안테나는 굴러다니던 부품을 슬쩍해서 붙여줬고요.... 피토관도 잃어버려서 런너 늘인 걸로 자작.
이로써 포케볼프 4형제가 끝이 났습니다. 음음~~ 시원 섭섭하군요. 틀린 곳도 많고... 다음번엔 더 잘하겠죠 뭐... ^^;
즐감하세요~
동체의 중간부분에 보강판을 프라판으로 만들어 줬고, 엔진카울의 기총옆에 작은 인테이크를 추가 했습니다.
역시 안테나류는 런너 늘인 걸로... 모레인 안테나는 굴러다니던 부품을 슬쩍해서 붙여줬고요.... 피토관도 잃어버려서 런너 늘인 걸로 자작.
이로써 포케볼프 4형제가 끝이 났습니다. 음음~~ 시원 섭섭하군요. 틀린 곳도 많고... 다음번엔 더 잘하겠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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