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1/48 AV-8B Harrier II 'Desert Harrier' 킷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디테일업한곳은 없으며, 사출좌석만 레진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마킹은 불량스런 고양이가 눈에 띄어 VMA-311을 선택하였습니다.
워낙에 실기자료가 없기때문에 색상이 고증에 맞지 않을 수 있으나, 그래도 기본색은 전혀 맞지 않은것같은 지정색을 탈피한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킷트를 만들면서 딱~! 3번 집어 던질뻔한 위기가 있었으나, 지금돌아보면 던졌으면 후회할뻔한 멋찐 기체군요.
(기체가 멋찌다는것이지 제 완성품이 멋찌다는 얘기는 아닙니다.ㅡㅡ; 사실 스트레이트로 후다닥 해치운 완성품입니다.)
하체 표면의 웨더링은 에어브러쉬만으로 해결했지만 사진상으로 너무 깔끔하게나와 실망이 크군요.
이 완성품을 위해 도움을 주신 지인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디테일업한곳은 없으며, 사출좌석만 레진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마킹은 불량스런 고양이가 눈에 띄어 VMA-311을 선택하였습니다.
워낙에 실기자료가 없기때문에 색상이 고증에 맞지 않을 수 있으나, 그래도 기본색은 전혀 맞지 않은것같은 지정색을 탈피한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킷트를 만들면서 딱~! 3번 집어 던질뻔한 위기가 있었으나, 지금돌아보면 던졌으면 후회할뻔한 멋찐 기체군요.
(기체가 멋찌다는것이지 제 완성품이 멋찌다는 얘기는 아닙니다.ㅡㅡ; 사실 스트레이트로 후다닥 해치운 완성품입니다.)
하체 표면의 웨더링은 에어브러쉬만으로 해결했지만 사진상으로 너무 깔끔하게나와 실망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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