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0 335 Aero로 프로펠러가 양쪽 2개가 달려있는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것에 끌려 조립과 도색을 하였습니다. 내부 표현도 충실하게 되어있어서 엔진 2개를 앞쪽과 뒷쪽을 모두 조립하였으나 불행하게도 앞쪽은 은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닫아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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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프로펠러를 담당하는 엔진으로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조종석은 캐노피를 오픈하였고, 시트벨트를 종이테이프와 호치키스 심으로 만들어 넣어줬더니 심심하지 않네요. ㅎㅎㅎ
치핑을 처음 해보는데, 어렵네요. 과하면 추하게 되고 부족하면 없는듯해서 조절하기가 어려워요. 칠했다가 지우고 다시 칠한건데...
다른 어떤 사이트에서 본 do 335에서 영향을 받아서 앞쪽을 은색으로 도색을 했는데, 전체를 기본 도색하는것 보다 좀 나아 보이기는 했는데 잘되어 졌는지...
배면에는 락카 307을 기본으로 했고 파스텔로 과하게 웨더링 표현을 했죠.
좀 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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