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j Phantom II 1/48 Hasegawa
박건령
2008-06-12, HIT: 5044, 슬림초이(최태훈), a320 파일럿외 6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하세가와 1/48 스케일의 팬톰입니다.

이번 역시 오버스런 웨더링으로 전시중 잦은출격과

배트남 상공에서의 혹독했던 환경을 상상하면서

거침없이 더렵혀주고 까줬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이 깨끗하면 욕구해소가 안된다는..

(실제론 저정돈 아니겠지만요..^^:ㅎ 근데..혹독한 환경속에서도 레이돔 광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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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첨 으로 팬톰을 접해봤습니다.

만들기 전, 제 눈엔 이쁜 구석을 찾을수없는 별 매력없는 기체라 여겼는데요

작업하면서의 느낌은 사람들이 왜 팬톰에 열광하는지 그제야 알겠더군요~

모르고 있었던 이기체 특유의 박력있는 라인 ..이제 저도 팬톰의 매력을알것 같습니다~


그럼..끝으로 선뜻 팬톰뱅기 하나 그냥 준 35회의 조병훈님 그리고 찢어진 데칼에 좌절중 구원의 손길로 아낌없이 자신의 데칼 제공해주신 관제탑 이중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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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기표현이 좀 비현실적으로 오버스럽게 됐지만 머 나름 군화발에 몇번 까이고하다보면 쉽게,, 저렇게 벗겨질거라 생각으로 과장되게 표현했습니다
무장은 북폭 패션이라는 폭탄6발 달아주는 코디로 해줬고요..앞쪽 스페로우는 팬톰의 라인을 죽여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하면도 이정도쯤 더럽히니.. 욕구 해소가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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