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사이즈의 작은 탱크로 요즈음 푹 빠져 있네요.
장점은 도색시 도료가 덜 들어간다는것과 쉽게 칠할 수 있으니까 좋은것 같은데
단점은 디테일이 떨어지고 그리고 세부 도색에 어려움이 있네요.
트럼페터의 72시리즈 가격의 메리트와 쉽게 조립을 할 수 있어서 좋지만 디테일이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주조 질감 표현은 잘 되어 있네요.
장점은 도색시 도료가 덜 들어간다는것과 쉽게 칠할 수 있으니까 좋은것 같은데
단점은 디테일이 떨어지고 그리고 세부 도색에 어려움이 있네요.
트럼페터의 72시리즈 가격의 메리트와 쉽게 조립을 할 수 있어서 좋지만 디테일이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주조 질감 표현은 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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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러시안 그린으로 도색을 하고 파스텔 웨더링으로 마감을 했죠.
이번에 신경 쓴 부분은 아마도 사진에 주안점을 둔것 같아요.
저번에는 화이트벨런스를 못맞추고 찍다 보니 이색 저색 나오는데
이번은 먼저 화벨을 잡고 시작하면서 조명에도 신경써서 찍다보니 그럴싸 하게 되네요.
이래서 프라 생활은 1석2조인것 같네요. 카메라 기술도 늘고해서..
이번에 신경 쓴 부분은 아마도 사진에 주안점을 둔것 같아요.
저번에는 화이트벨런스를 못맞추고 찍다 보니 이색 저색 나오는데
이번은 먼저 화벨을 잡고 시작하면서 조명에도 신경써서 찍다보니 그럴싸 하게 되네요.
이래서 프라 생활은 1석2조인것 같네요. 카메라 기술도 늘고해서..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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