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죽을래야 구할수도 없는 RSO트럭은 친구에게 선물받았던 것이고,
PAK40은 AFV CLUB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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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스킨 차량 중에 가장 예쁘다고 인정받는 녀석이죠.
트럭이라기보다는 '트랙터'가 맞겠네요.
트랙은 후리울 별매 궤도를 신겨주었습니다.
트럭이라기보다는 '트랙터'가 맞겠네요.
트랙은 후리울 별매 궤도를 신겨주었습니다.
천막은 A4용지를 목공접착에 녹인 물에 넣어서 흐물거리게 만든 후에
모양을 잡아 만든 것입니다.
그 위에 여러차례의 아크릴 붓도색으로 종이 자체의 질감을 덮어버렸습니다.
애초에 '모델링 페이스트'를 희석한 것으로 질감을 내주는 것도 좋겠군요.
모양을 잡아 만든 것입니다.
그 위에 여러차례의 아크릴 붓도색으로 종이 자체의 질감을 덮어버렸습니다.
애초에 '모델링 페이스트'를 희석한 것으로 질감을 내주는 것도 좋겠군요.
자료사진을 찾아본 결과, 이 RSO와 조화가 가장 예뻐보이더군요.
특히 동계위장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동계위장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트럭의 적재함은 무엇이든 꽉꽉 채워주는게 제 맛이죠.
역시 대포의 명가 AFV CLUB 제품답게 훌륭한 대포 제품입니다.
사진과 같이 견인시에는 삽이 달린 부분이 위로 꺾이고 포신은 최고 각도로 세워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견인시에는 삽이 달린 부분이 위로 꺾이고 포신은 최고 각도로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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