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무늬때문에 퍼티만 올려놓고 봉해놨다가
정기영님의 히엔특집을 보고 다시 꺼내서 도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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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을 올려놓고 패널 변화를 몇군데 준 다음에 군제특색 중에 어두운 은색으로 후명암도색을 살짝해줬습니다.
그리고는 에나멜 진녹색으로 붓질로 위장무늬를 그린 후 그위에 바람붓을 덮어줬습니다.
그리고는 에나멜 진녹색으로 붓질로 위장무늬를 그린 후 그위에 바람붓을 덮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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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이상한것 같아서; 안올리려다가 mmz쇼케이스에 히엔이 없어서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하려고 몇장 올려봅니다.
근데 좀 이상한것 같아서; 안올리려다가 mmz쇼케이스에 히엔이 없어서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하려고 몇장 올려봅니다.
이렇게보면 비행기 길이에 비해 날개가 엄청나게 깁니다.
같은 엔진을 사용한 독일, 이태리 비행기보다 날개가 훨씬 길어요.
같은 엔진을 사용한 독일, 이태리 비행기보다 날개가 훨씬 길어요.
109에 비해 날개의 상반각도 급니다.
안테나는 언제나 여동생 머리카락입니다.
리베팅은 톱니 달린 룰러로 휙휙 그어줬습니다.
한 10분 정도 걸린듯..
폭이 너무 넓지만 분위기만 내는게 목표였습니다. :)
한 10분 정도 걸린듯..
폭이 너무 넓지만 분위기만 내는게 목표였습니다. :)
이후에 워싱이랑 먹선넣다가 망해버려서
이 사진들밖에 안남아있네요.
먹선이 없는 이유는 그때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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