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카페 '관제탑'의 이주환 입니다.
이번에 만든것은 타미야 1/48 스카이레이더 입니다.
2008년 제주도방문때 박규택님께서 선물로 주셨던 킷트입니다.
이 기체는 베트남전당시 쓰이던 기체로 프롭기지만 현용에가까운, 아주 매력있는 기체입니다.
하세가와에서 같은마킹을 출시했던걸로 아는데, 이녀석은 그 후기형이라, 도색지정부위가 약간 다릅니다.
제작과정은 스트레이트 조립이며, 수직미익의 등을 제거해주고, 리깅을 이어줬습니다.
피토관은 제작도중 부러뜨려서 바늘로 교체를한 상태입니다.
만들면서 가장 귀찮았던 부분이 바로 12발짜리 무장인데, 반복적인조립에 실증이날뻔했지만, 이 12발은 장착 후 무게감을주기에 충분한것같습니다.
중앙파일런엔 네이팜을달아주어, 무장능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깔끔한느낌을 탈피하기위해 흑백사진 몇장을보며, 추측으로색감을잡아 웨더링을하게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음.. 315도장에 그럭저럭 잘 맞는군요.
킷트의조립성이 우수하여,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있는 기체입니다.
비록 들어있던 데칼이 못쓰게된터라, 별매데칼을 구하게되었고, 이것들도 데이터는 거의 '생략'이기때문에 필요한것을 데칼 두개에서 조합을했지만, 세세한부분의 데이터마크를 못넣어준것이 한가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카페 '관제탑'의 이주환 입니다.
이번에 만든것은 타미야 1/48 스카이레이더 입니다.
2008년 제주도방문때 박규택님께서 선물로 주셨던 킷트입니다.
이 기체는 베트남전당시 쓰이던 기체로 프롭기지만 현용에가까운, 아주 매력있는 기체입니다.
하세가와에서 같은마킹을 출시했던걸로 아는데, 이녀석은 그 후기형이라, 도색지정부위가 약간 다릅니다.
제작과정은 스트레이트 조립이며, 수직미익의 등을 제거해주고, 리깅을 이어줬습니다.
피토관은 제작도중 부러뜨려서 바늘로 교체를한 상태입니다.
만들면서 가장 귀찮았던 부분이 바로 12발짜리 무장인데, 반복적인조립에 실증이날뻔했지만, 이 12발은 장착 후 무게감을주기에 충분한것같습니다.
중앙파일런엔 네이팜을달아주어, 무장능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깔끔한느낌을 탈피하기위해 흑백사진 몇장을보며, 추측으로색감을잡아 웨더링을하게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음.. 315도장에 그럭저럭 잘 맞는군요.
킷트의조립성이 우수하여,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있는 기체입니다.
비록 들어있던 데칼이 못쓰게된터라, 별매데칼을 구하게되었고, 이것들도 데이터는 거의 '생략'이기때문에 필요한것을 데칼 두개에서 조합을했지만, 세세한부분의 데이터마크를 못넣어준것이 한가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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