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매된 ACADEMY社의 1/35 "이지에잇"입니다.
모형점에서 정가에 구입하여 틈틈히 제작하였고 대략 3주 정도 시간이 소요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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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한국전 미군 전차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베트남전 미군 전차에 관심이 많았지만
제작하면서 한국전 미군 전차도 괜찮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차기작으로 M26 퍼싱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제작하면서 한국전 미군 전차도 괜찮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차기작으로 M26 퍼싱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전차의 앞 모습이 마치 괴물을 연상시키지만 박력있게 보여서 좋습니다.
KIT內에 들어있는 에칭은 사용하지 않았고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셔먼 전차를 다시 만들게
될때 사용할 생각입니다.
될때 사용할 생각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연결시 궤도를 이용할까 생각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탄동과 기타 남아도는 장비품등을 이용하여 올려주었습니다.
되도록 오랜 실전을 겪은 모습을 재현해 보고 싶어서 지저분하게 제작 하였습니다.
사이드 스커트는 일부를 제거하였고 주유구쪽에 기름이 흘러 내린 표현을 유화를 이용하여
시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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