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페터 32 Mig-15bis 중공군 버전입니다.
기체의 도색 및 기체 번호는 아쉽지만, 한국전쟁 당시 우리 나라 하늘을 날아다녔던 녀석입니다.
위장이 독특해서 시도해 봤습니다.
조립성은 완전 최하입니다. 특히 주익과 동체에는 커다란 바다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런너 늘인것으로 보강 후 퍼티를 입혔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얘기로는 타미야 48 뻥튀기라고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내부 인테리어는 볼품이 없습니다.
단지, 엔진이 구현되어 있다는 것 외엔...하지만, 밖에서는 안보이죠!!!
조립성 X
캐노피는 가동식으로 조립을 했습니다.
투명도 역시 X.
기체의 도색 및 기체 번호는 아쉽지만, 한국전쟁 당시 우리 나라 하늘을 날아다녔던 녀석입니다.
위장이 독특해서 시도해 봤습니다.
조립성은 완전 최하입니다. 특히 주익과 동체에는 커다란 바다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런너 늘인것으로 보강 후 퍼티를 입혔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얘기로는 타미야 48 뻥튀기라고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내부 인테리어는 볼품이 없습니다.
단지, 엔진이 구현되어 있다는 것 외엔...하지만, 밖에서는 안보이죠!!!
조립성 X
캐노피는 가동식으로 조립을 했습니다.
투명도 역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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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후 보시와 같이 기체의 실루엣은 정말로 박진감 넘치는 것 같습니다.
정비창의 테두리 부분과 가동부위에는 겸손한 치핑을 해 줬습니다.
정비창의 테두리 부분과 가동부위에는 겸손한 치핑을 해 줬습니다.
트럼페터의 초창기 제품 중 하나에 의의만 있을 뿐, 소비자를 위한 제품은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들면서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어서 손맛은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만들면서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어서 손맛은 좋은 편입니다.
바퀴는 모두 고무제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감촉은 좋은 편입니다.
감촉은 좋은 편입니다.
뒷면의 자세입니다.
설명서에는 메인기어의 각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확인 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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