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229B NaghtJäger
gmmk11
2010-03-04, HIT: 4751, 당신의길, 김정훈외 10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드래곤의 1/48 호르텐229 복좌야간형입니다.


데칼이 망가져서 별매데칼 값으로 상당한 돈이 들어갔네요.


품질은 단차부터 되파기, 부품 휘어짐, 데칼갈라짐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Ho299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레벨의 1/72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품질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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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면서 찍어봤습니다.
뒷모습 이쁘네요.
아래쪽은 전파흡수도료를 발라서 무광검정이란 설명이 붙어있던데 너무 심심한 색깔이라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플래시가 터져서 흰색이 너무 강조되었네요;
노즐은 SMP 크롬실버 위에 SMP 카멜레온 그린-바이올렛을 뿌려줬습니다.
빛에 따라 보라색-녹색으로 형형색색 빛나는 도료인데 형광등 아래에서는 녹색 보기가 힘드네요
하켄 크로이츠는 하비데칼 제품입니다.

데이터마킹과 경고문구도 동사의 Bf110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배기연의 무광표현은 역시 타미야 무광검정과 무광흰색만한게 없네요.
걸어다니는 부분은 독일군프라이머색으로 콕콕 찍어줬습니다.

날개를 나무로 만들었다네요.
30mm 기총 표현은 살짝살짝.

아흐퉁! 흡기구 주의.
레이더는 프라스틱 지지대가 너무 잘 부러져서 고민하다가 피아노선을 잘라서 해결했습니다.

튼튼하면서 탄력있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HS298 공대공유도미사일입니다.

원래는 이런 색칠이 아닌데 모양을 보니 물고기같아서 눈과입을 그려줬습니다.

코 끝이 투명/일반 2종류 들어있더군요.
추축국 1946 망상 기체 모음집

스케일은 48로 동일합니다.
제트기끼리 날아오릅니다.
앞모습

일본이 무유도 공대공로켓 4발이고 독일이 유도 공대공 로켓 4발이네요.
크기차이가 상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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