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중인놈을 재고소진차원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자국기에 충실한 하세가와 답게 내부디테일이 아주좋습니다.
사이운과 같이 만드는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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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디테일에 거의 목숨건 듯 한 인상입니다.
콕핏 좌우도 볼륨감도 좋고 다 좋은데....
이게 콕핏안에 끼우고보니 거의 안보이는군요,....
뭔가 억울한 느낌..-_-;
뭔가 억울한 느낌..-_-;
만화책 "청록의 고독한 늑대" 보다가 어차피 까놓은 190이나 소진해보자는 식으로 도색방침을 선회해서 일본육군기 버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만화설정을보니 가와사키 5식전공장이라는 설정이 있는듯해 가와사키 계열칼라로 도색했습니다.
만화설정을보니 가와사키 5식전공장이라는 설정이 있는듯해 가와사키 계열칼라로 도색했습니다.
소금물로 치핑했다가 대실패를 경험....그냥 재도색하고 알콜을 이용해서 박스테이프로 깠습니다...
부분부분 동체가 드러난 부분은 은색으로 가려야 겠습니다...
실제론 안보이는데 사진으로는 보이네요...난감한..ㅎㅎ
실제론 안보이는데 사진으로는 보이네요...난감한..ㅎㅎ
괜찮은지 평가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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