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의 유로파이터입니다.원래는 [카페 관제탑] 독일군미션으로다 할려고 구입한건데..
불참과 더불어 작업중 던져버려?..를 수차례 생각 하다.. 말다..(그래도 던지긴 쫌아깝더군요..ㅎ) 마무리까지온 아이입니다.
제가 던지고싶었던이유가 킷문제가아니고, 제 하찮은 능력문제로 킷은 상당히 좋은 아이입니다~
데칼도 각 사용국가들의 마크들이 다양하게 들어있구요, 나름 디테일좋은 무장도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마킹은 웬지 스페인애들의 수직꼬리날게 끝X자 마크에 끌려 선택해서 한건데..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이쁘진않내요..ㅡ,.-)
그리고 현용기에다 과다한 웨더링과치핑등을 적용하면서 고증같은건.. 저멀리 달나라에보내놓고~ 제마음되로 한거니까요
그냥 저렇게 욕구 푸는놈도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참과 더불어 작업중 던져버려?..를 수차례 생각 하다.. 말다..(그래도 던지긴 쫌아깝더군요..ㅎ) 마무리까지온 아이입니다.
제가 던지고싶었던이유가 킷문제가아니고, 제 하찮은 능력문제로 킷은 상당히 좋은 아이입니다~
데칼도 각 사용국가들의 마크들이 다양하게 들어있구요, 나름 디테일좋은 무장도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마킹은 웬지 스페인애들의 수직꼬리날게 끝X자 마크에 끌려 선택해서 한건데..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이쁘진않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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