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C 호넷(아카데미)
박머슴
2010-07-22, HIT: 9127, 유준상, 문종준외 19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 놈이 바로 치피호 입니다.후회 없이 한번 실물과 같이 만들다 보니
책 한권이 되는 군요.자세한 설명은 여기 http;//blog.naver.com/hmp68로
방문 하셔서 책 한권 보려 오십시오.사진이 많아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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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악 데칼 한장으로 붙이기에는 죽음입니다.저 나름대로 분할을 했습니다.
빨간색부위를 분할했습니다. 목 부위는 먼저 레이돔 페널라인을 기준으로 붙이고 나서
조금 마른뒤에 초록색 부위에 체크된부위를 제거 했습니다.머리 윗부분을 붙이고 나서
아래부위도표 안나게 붙여 주었습니다 발톱.... 그림과 같이 이부위만 데칼을 했습니다

앞전 설명과 같이 데칼을 붙인뒤 너무 화려해서 에어브러시로 한번더 작업을해주었습니다.
손떨러 죽는줄 알았네.

초록색 제거한부위에 파스텔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했습니다.
화면 파인 부위에 흰색을 뿌리고 나서 데칼을 붙였습니다. 역시 잘 안 붙여서 무수지 접착제로
데칼을 살짝 녹였습니다.흰색과 같이 녹인 부위가 에어브러시로 작업 한것 처럼 자연스럽군요.
데칼붙인뒤 제거한 부품은 자작으로 만들고 나서 흰색으로 뿌린뒤 붙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데칼은 에어브러시로 한번더 작업했음.살떨려서 죽는줄 알았음.

꼬리 날개 마크 데칼을 붙인뒤 여백을 깨끗이 제거하니 에어브러시로 먹선만 살짝 지나 갔는데
스텐실 한것 같아요. 앞전 그림과 같이 두개만 데칼이고 전체적으로 스텐실 했음.지피호 데칼이
생명인데 정말 그냥 붙이기에는 죽음 입니다. 분할해서 붙이면은 정말 쉬워요.
초록색 부위를 먼저 스텐실로 색칠하고 나서 영어부위 데칼을 붙인뒤 조금 마른뒤에 영어 부위
초록색을 다제거 하고 보니 꼭스텐실 한것 같네요.이게 손톱인가 발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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