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완성해놨던거 꺼내서 웨더링좀 해봤습니다.
야마토야 이미 워낙 훌륭한 작례들이 많아서 좀 부끄럽네요...
그냥 손장난 구경한다 생각하시길...
야마토야 이미 워낙 훌륭한 작례들이 많아서 좀 부끄럽네요...
그냥 손장난 구경한다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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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제 비스마르크를 놔두고 하필이면 함선 입문을 이놈으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많이 아쉬운 녀석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많이 아쉬운 녀석입니다.
함선의 매력은 일단 그 크기와 오밀조밀함이 아닌가합니다.
꼭 건물이라도 짓는 기분이랄까요...
꼭 건물이라도 짓는 기분이랄까요...
뭔가 좀 허전한게 조만간 낚시줄 사와서 리깅 해줘야겠습니다.
저 빼곡한 대공포가 야마토의 매력이긴 하지만
어떤때는 죽기직전의 몸부림이라고 생각이 되서 말입니다...
어떤때는 죽기직전의 몸부림이라고 생각이 되서 말입니다...
함재기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아직 안했습니다.
박스안에서 고이 잠자고 있지요...
박스안에서 고이 잠자고 있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상하게도 야마토는 이미 함교의 생김새에서 뭔가 암울한 그림자가 보이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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