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코의 호치키스 H-39 입니다. 브롱코 초기 제품이라 그런지 요즘 품질보다는 조금 투박한 느낌이지만, 동종의 타사제품들 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네요. 내부도 재현 되어 있지만 덮어버렸고, 장비품 걸이위주로 디테일 추가 해 주었습니다. 트랙은 Hobby boss 별매로 바꾸었는데 키트의 것 보다 가장자리 핀 몰드가 더 뚜렷한 것도 있지만 그냥 가지고 있던 것 쓴게 맞겠죠.
포는 짧은 것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 짧은 "꼬추"를 만들었고 차체 뒤의 연장부분도 짧은 컨셉에 맞추어 없는 걸로 했습니다.
포는 짧은 것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 짧은 "꼬추"를 만들었고 차체 뒤의 연장부분도 짧은 컨셉에 맞추어 없는 걸로 했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키트에 모양좋은 쇠사슬도 들어있지만 측면 장착부와 견인 고리에 연결하기에 좀 짧더군요. 그래서 챙겨두었던 오래전 "삐삐"에 있던 사슬을 길이에 맞추어 연결했습니다. 약간 모양이 다르지만 잘 어울리더군요..^^
"삐삐"에 있던 사슬 연장........ 각진 모양있는 사슬이 삐삐것입니다.
서페이서.
기본색 올리고. 트랙은 모든 도색 마치고 짜 맞추려고 분리 했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