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만 이곳에도 공개를 해봅니다.
하세가와제에 밀려 작례 찾기가 힘든 후지미제 팬텀 이구요,
예전에 일본갔을때 가격이 저렴해서 샀던 물건을 3년이 지나서야 완성을 했네요. ^^;
하세가와제에 밀려 작례 찾기가 힘든 후지미제 팬텀 이구요,
예전에 일본갔을때 가격이 저렴해서 샀던 물건을 3년이 지나서야 완성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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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제 동 스케일 제품에 비하면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오히려 이런 부족한 점이 손맛을 더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완성하고보니 자세도 좋구요.
오히려 이런 부족한 점이 손맛을 더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완성하고보니 자세도 좋구요.
주요 수정사항은 상부 리벳 추가, 전체적인 리엔그레이빙, 수축 보완, 하세가와제 부품을 유용한 후방석 우측 격벽 추가, 에어 인테이크 좌 우측 안테나류 수정 정도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직 초보딱지를 못뗀지라 이 물건에서도 사고친 흔적들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냥 초보의 실수려니 하시고 모르는척 해주십시오.^^;;
아직 초보딱지를 못뗀지라 이 물건에서도 사고친 흔적들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냥 초보의 실수려니 하시고 모르는척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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