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륜형 장갑차인 M3 Scout Car에 위장무늬를 적용한 이태리전선의 제2 뉴질랜드사단 작례를 보고 적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만든 것은 당연히 차량과 마킹의 고증은 전혀 맞지 않는 달나라 고증입니다.
70년대 중반의 물건이라 아주 오래 전 만든 적이 있었고 이후 계속 절판 상태였죠.
요즘에는 디테일 좋고 가격도 좋은(?) 드래곤제품도 있지만 추억을 생각하면 역시 타미야더군요.
작년 가을 재판되어 들어온 것을 보고 바로 구입해 만들었으니 실로 20년 이상 지난 후 다시 만들어 보네요.
일부 부품은 아카데미와 타미야의 최근 부품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제가 만든 것은 당연히 차량과 마킹의 고증은 전혀 맞지 않는 달나라 고증입니다.
70년대 중반의 물건이라 아주 오래 전 만든 적이 있었고 이후 계속 절판 상태였죠.
요즘에는 디테일 좋고 가격도 좋은(?) 드래곤제품도 있지만 추억을 생각하면 역시 타미야더군요.
작년 가을 재판되어 들어온 것을 보고 바로 구입해 만들었으니 실로 20년 이상 지난 후 다시 만들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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