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의 2010후반기 신제품 700 비스마르크입니다. 자사의 350 결정판을 그대로 축소했습니다.
700 비스는 피트-트럼, 드래곤, 레벨의 각축전이 되었는데도 플라스틱 부품의 디테일은 3사 모두 뛰어나지만 레벨이 갑판을 단일부품으로 내면서 갑판 접합선을 없애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에칭까지 포함하면 드래곤이 가장 디테일이 좋습니다.
저는 에칭을 매우 싫어하는지라-ㅅ- 거의 리깅과 색칠로만 완성합니다.
700 비스는 피트-트럼, 드래곤, 레벨의 각축전이 되었는데도 플라스틱 부품의 디테일은 3사 모두 뛰어나지만 레벨이 갑판을 단일부품으로 내면서 갑판 접합선을 없애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에칭까지 포함하면 드래곤이 가장 디테일이 좋습니다.
저는 에칭을 매우 싫어하는지라-ㅅ- 거의 리깅과 색칠로만 완성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보통 선체도 빡센웨더링으로 완성하는데 이번에는 이탈리안레드가 너무 이뻐서 손대지 않았습니다;
하켄크로이츠는 흘수선 데칼 들어있는 것을 잘라서 붙여주고 흘수선은 마스킹했습니다.
추축국 형제 비시프랑스 장바르와 함께 ㅎㅎ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