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올렸던 타미야 판터 G 형 입니다.
사진 재촬영해서 몇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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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독일전차 도색작품으로 꽤 애착이 깊은 넘 입니다.
애착에 비해 보관상태는 별로 입니다.
애착에 비해 보관상태는 별로 입니다.
뽀얗게 앉은 먼지가 일부러 먼지표현 한 것 같습니다.^^;
배기구 그을음 효과를 추가해 줘야 겠습니다.
앞으로 인형도색에도 도전할 계획인데 인형완성되면
간단한 비넷 제작에 도전할까 합니다.
재탕을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인형도색에도 도전할 계획인데 인형완성되면
간단한 비넷 제작에 도전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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