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에서 출시한 M1151입니다.
가격도 착하면서 부품 구성도 아주 좋았던거 같고 조립하면서 손맛도 있었던것 같네요.
탱크와 동일하게 보급품을 일단 많이 올리자는 취지로 이거저거 올려보았습니다.
과적같습니다만 보급품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맘에듭니다.
고증하고는 별로 안친해서 논란이 되고있는 차고높이 조정같은건 엄두도 못냅니다. ^^;
가격도 착하면서 부품 구성도 아주 좋았던거 같고 조립하면서 손맛도 있었던것 같네요.
탱크와 동일하게 보급품을 일단 많이 올리자는 취지로 이거저거 올려보았습니다.
과적같습니다만 보급품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맘에듭니다.
고증하고는 별로 안친해서 논란이 되고있는 차고높이 조정같은건 엄두도 못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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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에서 나온 보병을 하나 올려주었는데 효과는 좋아보입니다. 인형 도색은 원체 쥐약이라 사람형상만 대충 표현해보았습니다. 원래 4명이 셋트였는데 전부 태우고 보니까 천정뚜껑이 안닫히더군요. -_-; ACU데칼은 크로스델타 제품을 이용해 붙여보았습니다.
탱크는 4~5대 만들어봤지만 험비를 만들면서 참 난감했던게 내부도 전부 재현되어(?) 만들고 칠해야 되더군요. 일이 2배로 늘어나 고생했네요. 막상 뚜껑을 덮으니 티도 안나는게 조금 속상합니다.
범퍼는 레전드 제품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앞에 곰인형은 디코퍼레이션제 험비 장비품에서 나온건데 쓰레기수거 차량 보면 아저씨들이 주은 인형을 범퍼에 묶어둔거 보고 달아주었습니다.(불쌍한 곰돌이.. ㅠㅠ)
예전에 만든 K1A1 TUSK와 함께.
둘다 사막도장이니 왠지 어울려보이네요.
이라크에서 작전하는 두 차량을 한번 상상해봅니다.
둘다 사막도장이니 왠지 어울려보이네요.
이라크에서 작전하는 두 차량을 한번 상상해봅니다.
항상 그렇듯 시간에 쫓겨 마무리가 부족한게 아쉽네요.
그래도 만들면서 꽤 재미난 작업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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