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보스 제품으로 기본틀은 앞서 발매 되었던 트럼패트 1/32 스케일를 다운시킨 듯 닯은 구석이 많은
1/48 스케일 복좌형 K형 제품입니다.
특이할 만하게도 복좌 형식이라는 점에서 만들어 본 계기가 되었고
전체적으로 조립성은 동스케일 하세가와 제품보다는 좋은 느낌이 듭니다만...
그 반면에 디테일은 아쉬울 정도로 두리뭉실하다는 점에 있고 K형 형식으로
존재해야 일부 부품이 없기에도 손수 자작을 통해 만들어 주어야 된다는 점도
분명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에서도 하비보스 코르세어 작례가 쉽게 볼 수 없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복좌형 시트 좌열인 만큼 캐노피 오픈 형태로 만들기 위해 존재치 않은 캐노피 안쪽 프레임을 플라판과 굴러 다니던 에칭을 이용해
오픈 형태로 바꾸어 줘 보며 고증에 관계없이 그레이 계통의 투톤 기본색을 조금 탈피하여 박스아트대로
블루계열로 칠을 해봤습니다.
뜬끔없이 항모 베이스에 첨부해 보며 하비페어 전시회에 출품하기 위해 급조로 완성을 해 봤던
코르세어II 석대 중 그 중 한 대입니다.
1/48 스케일 복좌형 K형 제품입니다.
특이할 만하게도 복좌 형식이라는 점에서 만들어 본 계기가 되었고
전체적으로 조립성은 동스케일 하세가와 제품보다는 좋은 느낌이 듭니다만...
그 반면에 디테일은 아쉬울 정도로 두리뭉실하다는 점에 있고 K형 형식으로
존재해야 일부 부품이 없기에도 손수 자작을 통해 만들어 주어야 된다는 점도
분명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에서도 하비보스 코르세어 작례가 쉽게 볼 수 없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복좌형 시트 좌열인 만큼 캐노피 오픈 형태로 만들기 위해 존재치 않은 캐노피 안쪽 프레임을 플라판과 굴러 다니던 에칭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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