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48 스케일의 A-7E 코르세어II 제품으로
에어로 마스터 별매 데칼을 이용해 미해군 VA-86 사이드와인더스 대장기를
제작을 해 보며
윙폴딩 재현되어 있는 제품인 만큼 해군기 특유의 특징인 주익을 꺾어 만들어 봤습니다.
몰드가 얕은게 흠이라면 흠일 수 있는 부분이고 전체적으로 선파기를 다시하고
리벳팅을 함께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전 보여 드린 하비보스 제품 역시도 중국 특유의 라인이라 선파기 리벳팅을 별도로 실시 했었는데
결국 코르세어II 제품은 한 번씩 라인을 긁어 주고 리벳팅도 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기체의 큼직한 적색 마킹이나 연료통은 데칼보다도 스텐실 효과가 괜찮을 것 같아 적용해 보았고
무장은 하비보스에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고 그외 별다른 작업 없이 진행을 하며 완성을 해 봤습니다.
만들고 보니 하세가와 제품도 만만한 킷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베이스는 급조로 만들어 봤는데
근래에 발매된 스컹크사 제품의 항모 베이스 석장 중 하나를 절반을 토막을 내어
인쇄된 상태 그대로 사용을 해 보며 다이소 수납 케이스를 엎어 화방용 몰딩을 두르고
수성 스테인을 스프레이를 이용해 칠을 하여 제작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웨더링은 일체 하지 않았으며
에어브러쉬로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기본색 위에 또다른 색을 덮어 씌우는 식으로 적용하여 완성했습니다.
에어로 마스터 별매 데칼을 이용해 미해군 VA-86 사이드와인더스 대장기를
제작을 해 보며
윙폴딩 재현되어 있는 제품인 만큼 해군기 특유의 특징인 주익을 꺾어 만들어 봤습니다.
몰드가 얕은게 흠이라면 흠일 수 있는 부분이고 전체적으로 선파기를 다시하고
리벳팅을 함께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전 보여 드린 하비보스 제품 역시도 중국 특유의 라인이라 선파기 리벳팅을 별도로 실시 했었는데
결국 코르세어II 제품은 한 번씩 라인을 긁어 주고 리벳팅도 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기체의 큼직한 적색 마킹이나 연료통은 데칼보다도 스텐실 효과가 괜찮을 것 같아 적용해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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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웨더링은 일체 하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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