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을 제대로 시작한지 6년만에 처음으로 탱크라는 것을 만들어 봤습니다.
장교 출신이 탱크도 안만든다는 압박에도 꿋굿히 버텨냈는데
결국 만들게 되는군요.
처음 만들어본 탱크라 고증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바로 사진으로 갑니다.
장교 출신이 탱크도 안만든다는 압박에도 꿋굿히 버텨냈는데
결국 만들게 되는군요.
처음 만들어본 탱크라 고증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바로 사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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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작업의 주 목적은 건프라에서 접하기 힘든 웨더링을 제대로 배워보자였는데
이 부분에선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해 봅니다.
아크릴 도료도 처음 사용해 봤는데
착 안기는게른 락카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는 도료더군요.
기회되면 아크릴 도료를 또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어설프게나마 제작기도 작성해 봤습니다.
http://cafe.naver.com/plakkun/756
http://cafe.naver.com/plakkun/761
http://cafe.naver.com/plakkun/795
http://cafe.naver.com/plakkun/803
감사드립니다.
원사랑였습니다.
이 부분에선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해 봅니다.
아크릴 도료도 처음 사용해 봤는데
착 안기는게른 락카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는 도료더군요.
기회되면 아크릴 도료를 또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어설프게나마 제작기도 작성해 봤습니다.
http://cafe.naver.com/plakkun/756
http://cafe.naver.com/plakkun/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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