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투카 중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카데미 킷입니다.
스케일은 72 스케일입니다.
그동안 144를 몇대 만들고 나서 72를 만들게 되니 이것이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제작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기체입니다.
다만, 캐노피 마스킹에 시간 소요가 제법 있습니다.
흔히들 닭장이라고 하지요...
데칼작업 중 마크소프터에 반응을 안하던 데칼이 부분적으로 반응을 심하게 하여 데칼을 변경하였습니다. 해서 고증에 맞지 않는 기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무장이라고 해봐야 건캐논 두 개 달아주니 끝입니다.
'1943년 7월 6일 크르스크 남부 전투 지역의 SS장갑 군단의 전방에서 소련군 방어진지를 공격하고 있던 급강하 폭격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한 명 있었다.
한스 울리히 루델...,
그 이름은 아군뿐만 아니라 적에게도 알려져 있었다.
그가 싸우는 곳은 항상 전투의 중심이었다.
저속에다 둔중하여 시대에 뒤진 수투카도 이곳 동부전선에서는 충분히 위력을 발휘했다.'
-케논포겔(Kanonen vogel) 중에서...
악마의 십자가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기체입니다.
처음 제작 의도는 time killing용으로 시작해서 선물이라는 것으로 턴을 하게 되어 정성껏 완성했습니다.
베이스는 모형용 각재와 아크릴판을 이용했습니다.
잔디소품으로 깔아주었는데, cell이 너무 굵어서 48에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스케일은 72 스케일입니다.
그동안 144를 몇대 만들고 나서 72를 만들게 되니 이것이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제작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기체입니다.
다만, 캐노피 마스킹에 시간 소요가 제법 있습니다.
흔히들 닭장이라고 하지요...
데칼작업 중 마크소프터에 반응을 안하던 데칼이 부분적으로 반응을 심하게 하여 데칼을 변경하였습니다. 해서 고증에 맞지 않는 기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무장이라고 해봐야 건캐논 두 개 달아주니 끝입니다.
'1943년 7월 6일 크르스크 남부 전투 지역의 SS장갑 군단의 전방에서 소련군 방어진지를 공격하고 있던 급강하 폭격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한 명 있었다.
한스 울리히 루델...,
그 이름은 아군뿐만 아니라 적에게도 알려져 있었다.
그가 싸우는 곳은 항상 전투의 중심이었다.
저속에다 둔중하여 시대에 뒤진 수투카도 이곳 동부전선에서는 충분히 위력을 발휘했다.'
-케논포겔(Kanonen vogel) 중에서...
악마의 십자가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기체입니다.
처음 제작 의도는 time killing용으로 시작해서 선물이라는 것으로 턴을 하게 되어 정성껏 완성했습니다.
베이스는 모형용 각재와 아크릴판을 이용했습니다.
잔디소품으로 깔아주었는데, cell이 너무 굵어서 48에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