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매 예정인 모노키오의 베트남 참전 한국군용 휴이 1/72 데칼을 사용해서 제작했습니다..베트남전에는 3개 주력부대에서 휴이를 임차 또는 지원받아 직간접적으로 운용하게 됩니다. 특히 십자성부대는 직접 운용을 하게 되며 맹호, 백마 부대의 경우는 지원형식으로 운용합니다..베트남전도 잊혀져가는 전쟁으로 우리의 한구구군이 많은 피와 땀을 흘린전장입니다...다양한 스케일로 발매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우선 72로 개발해서 출시전에 제작해보았습니다.
이번 데칼은 주력상품인 이지칼이 아닌 습식데칼로 개발했는데 수출을 목적으로 습식으로 개발했습니다..작은 데이터 마킹까지 고증하여 재현(헬기에 데이터 마킹만 약 70여개.....)하기는 했지만 이지칼이 아닌 물데칼로 작업하려니 고역이더군요...그래도 분실없이 작업했습니다..72스케일이 작기는 작습니다...35스케일정도 되야 폼이 날듯합니다...ㅎㅎ이번 개발된 데칼은 현재 운용중인 UH-1H도 재현 가능하고, UH-1D의 경우는 3개 부대 기체를 재현가능하도록 개발했습니다..
이탈레리 기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브랜드인데 이번도 예외는 아니더군요...ㅡㅡ; 투명부품이 키트보다 작습니다...사진에도 그 흔적이 보입니다..ㅎㅎ 땜빵...작다보니 깔끔하게 작업을 못했는데 48이나 35로 데칼개발하면 다시 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 그럼 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데칼은 주력상품인 이지칼이 아닌 습식데칼로 개발했는데 수출을 목적으로 습식으로 개발했습니다..작은 데이터 마킹까지 고증하여 재현(헬기에 데이터 마킹만 약 70여개.....)하기는 했지만 이지칼이 아닌 물데칼로 작업하려니 고역이더군요...그래도 분실없이 작업했습니다..72스케일이 작기는 작습니다...35스케일정도 되야 폼이 날듯합니다...ㅎㅎ이번 개발된 데칼은 현재 운용중인 UH-1H도 재현 가능하고, UH-1D의 경우는 3개 부대 기체를 재현가능하도록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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