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오산주둔 팬톰입니다...144 팬텀이 제대로 된 기트가 별로 없고 아카데미에서 나온 키트가 그나마 구할 수 있는 저렴한 키트라고 생각됩니다..지난 번 발매한 차콜리저드 팬톰의 다운 스케일버전이 144 오산주둔 팬톰 이지칼로 작업했습니다..키트가 이지킷이라고 되어는 있지만 이지킷이 아닙니다..ㅡㅡ; 여기저기 갈아내고 땜하고 해서 작업했지만 영 맘에 들지 않네요..좀더 정교한 키트가 있다면 작업해보고는 싶습니다..^^; 작은 키트에 위장 무늬를 패턴 사용하지않고 그냥 작업하려니 쉽지 않네요..ㅎㅎ 핑계입니다...대충 모델러라...그리고 작은 부품들도 손이 가다보니 작업시간은 3일정도 걸린듯합니다..
작은 데이터 마킹은 습식으로 작업하지 않고 이지칼로 그냥 나이프로 살짝 들어내고 핀셋으로 찝어서 붙이는 방법으로 작업했습니다..이번 발매하게된 144 팬톰은 이지칼 버전2로 눌러서 문지르지만 않으면 다시 떼어서 붙일 수 있도록 접착력을 조절했습니다...좀 작업성이 좋아진듯합니다..ㅎㅎ
그럼 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데이터 마킹은 습식으로 작업하지 않고 이지칼로 그냥 나이프로 살짝 들어내고 핀셋으로 찝어서 붙이는 방법으로 작업했습니다..이번 발매하게된 144 팬톰은 이지칼 버전2로 눌러서 문지르지만 않으면 다시 떼어서 붙일 수 있도록 접착력을 조절했습니다...좀 작업성이 좋아진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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