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완성작입니다...이번 제작은 한국공군 F-4D 방위성금 헌납기입니다...40대이후의 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있는 기체이기도합니다...개인적으로 48스케일의 팬텀은 첫작품입니다...144만 2대 작업해보았고 48로는 처음제작하는데 나름 덩치의 느낌과 육중함이 매력이 있는 기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데칼은 이지칼 첫 개발 당시 발매되었던 것인데 생각보다 작례들이 없다보니 작례겸해서 만들었지만 도색이 약간은 부족한 듯합니다..그리고 베트남 3색도장의 특징과 초기 기체의 특징인 무수히 기체 전체에 박혀있는 데이터 마킹이 특징이 있습니다만...D형 스텐실 마킹을 구하기가 어렵고 저희 회사에서는 아직 개발전이라 물론 개발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해서 F-4E형 스텐실데이터를 (이미 발매) 노즈부분과 몇군데를 제외하고 사용했습니다...생각보다는 패널라인과 잘 맞아줍니다...ㅎㅎ 48용 스텐실데이터는 습식이라 시간이 좀걸렸습니다...이지칼이라면 시간이 많이 절약될 듯합니다...특히 32용은요...ㅎㅎ
다음작업은 고민중에 있습니다...새로 개발해야하는 데칼과 발매되는 데칼등등...몇가지를 다음작업으로 올려 놓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는 중입니다...ㅎㅎ 그러다 갑자기 시작할 것 같기도하구요...국내 입고예정인 48 링스도 있고 데칼개발한 라팔M형도 있고 데칼 개발중인 몇가지 아이템 중에 골라야 겠네요..ㅎㅎ 그럼 사진 나갑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다음작업은 고민중에 있습니다...새로 개발해야하는 데칼과 발매되는 데칼등등...몇가지를 다음작업으로 올려 놓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는 중입니다...ㅎㅎ 그러다 갑자기 시작할 것 같기도하구요...국내 입고예정인 48 링스도 있고 데칼개발한 라팔M형도 있고 데칼 개발중인 몇가지 아이템 중에 골라야 겠네요..ㅎㅎ 그럼 사진 나갑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F-4D와 F-5E의 비교샷입니다...덩치의 차이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