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토록...작업했던 녀석입니다...
징글징글하기도 하구요...
단차가 아니고...그냥 도저히 붙힐수가 없었던 부품도 있었습니다...
결국은 한동안 방치하다가...
온갖재료를 동원해서... 거의 조각을 하는듯한 느낌으로 조립을 끝낸녀석입니다
모름프를 핑게로 방치할수만 없어서... 후딱 완성 합니다...
미나아트사 베이스입니다...
아직 미완이지만... 올려놓고 한번 찍어 봅니다...
기본도색은 아크릴을 사용했습니다
징글징글하기도 하구요...
단차가 아니고...그냥 도저히 붙힐수가 없었던 부품도 있었습니다...
결국은 한동안 방치하다가...
온갖재료를 동원해서... 거의 조각을 하는듯한 느낌으로 조립을 끝낸녀석입니다
모름프를 핑게로 방치할수만 없어서... 후딱 완성 합니다...
미나아트사 베이스입니다...
아직 미완이지만... 올려놓고 한번 찍어 봅니다...
기본도색은 아크릴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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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치고는 너무나 엄청났던 부분입니다...
블랙순접 작업을 하고...여러 퍼티로 보강을 해주고 깍아낸다음...
저부분을 접착할수 있었습니다...
블랙순접 작업을 하고...여러 퍼티로 보강을 해주고 깍아낸다음...
저부분을 접착할수 있었습니다...
위의 부분 암튼 접착하고 깍아내고 난뒤 사진입니다...
정말 욕 엄청 하면서 작업 했었습니다...
평상시 안하던 욕을 한꺼번에 다 한것 같습니다...
정말 욕 엄청 하면서 작업 했었습니다...
평상시 안하던 욕을 한꺼번에 다 한것 같습니다...
웨더링은 이지머드를 사용했구요...
이지머드란...정말 쉽다고 느껴지지만...어려운 재료인듯합니다...
바른직후의 색감과...건조후 색감이 좀 달라서... 손이나 눈에 많이 익숙해져야 할듯합니다...
관측장들은 전부 AFV클럽 별매품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AFV는 역시 어렵습니다....
이지머드란...정말 쉽다고 느껴지지만...어려운 재료인듯합니다...
바른직후의 색감과...건조후 색감이 좀 달라서... 손이나 눈에 많이 익숙해져야 할듯합니다...
관측장들은 전부 AFV클럽 별매품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AFV는 역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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