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나눔(?)을 받게된 패트리엇 컨트롤러 입니다.
왜 안팔릴까 생각해보니 그럴만도합니다...만.... 제작자에 따라 달라질텐데, 오히려 저는 재밋었습니다.
디테일이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지만, 조립성에서 꽤 간단하고 쉬운면에서 꽤 매력있는 킷 같습니다.
호박위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색을 입히니 얼추 자태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다만, 장판데칼이란걸 정말이지 실감하게 되었는데, 마크소프터에 반응하지도 않고, 너무 접착성이 강해서 면봉에 물기를 뭍히고 작업해야 할정도로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황변 때문에 붙이기 전에 마감제를 한번 더 뿌려야합니다. 색이 완전 야광색이라; 밤에도 빛날 기세 입니다ㅎㅎ...
제작은 하루만에 조립부터 도색까지 날림으로 끝내버렸습니다^^;;...
전체 치핑후 무광 마감 하였고 워싱은 생략하였습니다
왜 안팔릴까 생각해보니 그럴만도합니다...만.... 제작자에 따라 달라질텐데, 오히려 저는 재밋었습니다.
디테일이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지만, 조립성에서 꽤 간단하고 쉬운면에서 꽤 매력있는 킷 같습니다.
호박위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색을 입히니 얼추 자태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다만, 장판데칼이란걸 정말이지 실감하게 되었는데, 마크소프터에 반응하지도 않고, 너무 접착성이 강해서 면봉에 물기를 뭍히고 작업해야 할정도로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황변 때문에 붙이기 전에 마감제를 한번 더 뿌려야합니다. 색이 완전 야광색이라; 밤에도 빛날 기세 입니다ㅎㅎ...
제작은 하루만에 조립부터 도색까지 날림으로 끝내버렸습니다^^;;...
전체 치핑후 무광 마감 하였고 워싱은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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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갑 크기비교샷
동스케일 1/48 메르카바 크기비교샷
1/48 팬텀과 크기비교.
역시 팬텀은 육덕진 모습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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