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작은 키네틱사의 F-5A로써, 실망을 많이 한 키트입니다.
우선은 플라스틱의 재질이 좋지 않습니다.
원 기체가 아름답다 보니 완성 후 프로포션은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생각해서 그런지 기수부터 동체 끝까지 분할이 너무나 많은것도 키트 제작에 불편을 초래하네요...
도색을 1969년 남베트남에서 활약한 프리덤파이터로 도색했습니다.
상면은 군제래커 303, 309, 310으로 올려주었고, 하면은 311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포스트 쉐도잉은 스모크 그레이로 작업 후 무광 클리어 마감했습니다.
무장으로 Mk82 두 발을 장착했는데, 키네틱에 포함된 Mk82가 별로 여서 하비보스 A-10제품에서 가져와서 달아 주었습니다.
폭탄의 노란띠는 아크릴 붓도장으로 얇게 여러번 올려 주었습니다.
사진과 실물의 괴리감이 발생하더군요...역시 사진은 참 어렵습니다.
http://blog.naver.com/nice710528/140166351968
우선은 플라스틱의 재질이 좋지 않습니다.
원 기체가 아름답다 보니 완성 후 프로포션은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생각해서 그런지 기수부터 동체 끝까지 분할이 너무나 많은것도 키트 제작에 불편을 초래하네요...
도색을 1969년 남베트남에서 활약한 프리덤파이터로 도색했습니다.
상면은 군제래커 303, 309, 310으로 올려주었고, 하면은 311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포스트 쉐도잉은 스모크 그레이로 작업 후 무광 클리어 마감했습니다.
무장으로 Mk82 두 발을 장착했는데, 키네틱에 포함된 Mk82가 별로 여서 하비보스 A-10제품에서 가져와서 달아 주었습니다.
폭탄의 노란띠는 아크릴 붓도장으로 얇게 여러번 올려 주었습니다.
사진과 실물의 괴리감이 발생하더군요...역시 사진은 참 어렵습니다.
http://blog.naver.com/nice710528/140166351968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