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완성했습니다...덩치가 32스케일 느낌이라 48 위주의 작업을 하던 저에게는 부담스러웠지만 워낙 좋아하는 기체의 모습이라 엉성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전체적인 작업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몰드였던 것을 다 밀어내고 -몰드로 엔그레이빙...단차수정 (<-헬러제의 문제: 머 헬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요 특히), 먼가 모르게 끈적거리는 느낌의 무른 플라스틱, 등등 생각보다 손은 많이 가지만 전반적인 Constellation의 느낌은 물씬 풍기는 키트입니다...
데칼은 자작데칼인데 잉크젯으로 출력했더닌 약간의 번짐이 있었지만 그냥 패스입니다...그리고 락커도색에 에나멜로 부분 도색 정도입니다...여기저기 아쉬운 부분과 대충모드의 패스부분이 있는데 항상 다완성하고나면 후회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이번 제작한 자작데칼은 144스케일의 키트를 대상으로 별매 데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일석이조라고나 할까요..흥미들이 있으실지는 ?이지만 그래도 데칼디자인한 작업이 아쉬워 출시하려고 합니다...72가 주익폭이 60센티정도이니 덩치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144로 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번에 제작한 L-749 Constellstion은 여객기분야의 베스트셀러입니다...현 대한항공의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KNA)의 1958년 버전입니다...당시야 아시는 것처럼 전후 무엇이든 부족했던 시기라 국가원수도 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나가게 됩니다...단 이 기체는 태평양 횡단이 어려워 박정희 대통령은 Super Constellation을 타게 되는데 이 기체와는 전체적인 형상은 비슷하지만 노즈부분과 동체 후방의 길이가 많이 차이납니다. 향후 제작예정입니다.
그럼 사진나갑니다...이쁘게 봐주세요^^
데칼은 자작데칼인데 잉크젯으로 출력했더닌 약간의 번짐이 있었지만 그냥 패스입니다...그리고 락커도색에 에나멜로 부분 도색 정도입니다...여기저기 아쉬운 부분과 대충모드의 패스부분이 있는데 항상 다완성하고나면 후회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이번 제작한 자작데칼은 144스케일의 키트를 대상으로 별매 데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일석이조라고나 할까요..흥미들이 있으실지는 ?이지만 그래도 데칼디자인한 작업이 아쉬워 출시하려고 합니다...72가 주익폭이 60센티정도이니 덩치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144로 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번에 제작한 L-749 Constellstion은 여객기분야의 베스트셀러입니다...현 대한항공의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KNA)의 1958년 버전입니다...당시야 아시는 것처럼 전후 무엇이든 부족했던 시기라 국가원수도 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나가게 됩니다...단 이 기체는 태평양 횡단이 어려워 박정희 대통령은 Super Constellation을 타게 되는데 이 기체와는 전체적인 형상은 비슷하지만 노즈부분과 동체 후방의 길이가 많이 차이납니다. 향후 제작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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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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