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형식으로 도색한 몬스터 트럭입니다.
보스니아에 파견된 미해병대의 차량으로 가정하고 나토도장으로 해보았구요.
IPP사의 나토3색을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색감은 좋은데 사진이 따라가질 못하는게 문제네요.
데칼이 아닌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조립은 역시 기막히게 쉽고 또한 빠르게 진행됩니다.
보스니아에 파견된 미해병대의 차량으로 가정하고 나토도장으로 해보았구요.
IPP사의 나토3색을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색감은 좋은데 사진이 따라가질 못하는게 문제네요.
데칼이 아닌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조립은 역시 기막히게 쉽고 또한 빠르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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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의 꼬리같은 부품은 앞바퀴를 들고 달리는 윌리주행에 필요한 부품입니다.
둥근 런너를 잘라 간단히 브레이크등도 만들어 주고..
휠에 보이는 저 홈에 볼록한 허브캡을 끼우면 편각으로 두바퀴로만 기울어서 달릴수도 있지요.
얼마 전 만든 와일드 윌리 쥬니어와 함께..
이름처럼 윌리보다 덩치가 많이 큽니다. 가격도..^^
이름처럼 윌리보다 덩치가 많이 큽니다. 가격도..^^
박스와 같이 한컷~
터무니없는 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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