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해가 점점 저물어져갑니다...또 한해동안 무엇을 했는지 고민에 빠지게하는 한해이기도합니다.. 이번작업 결과물이 이번해의 마지막이 아닐까합니다.
지금 작업을 시작한 1/72 S-2 Tracker는 여러가지 손봐야할 부분이 많아 아무래도 해를 넘길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크킷에 가까운 것들을 만지다 타미야의 P-51D 머스탱을 작업하니 명불허전입니다...레고 킷같이 딱딱 맞는것이 손맛이 좋습니다..^^;
덕분에 디테일업 거의 없이 랜딩기어의 유압라인과 시트벨트 정도만 자작해서 넣고 나머지는 스트레이트 작업입니다..
이번 작업은 한국공군의 머스탱의 신화인 헤스소령의 18번 기체인 신념의 조인이 가장 유명합니다..저도 한대 제작은 했지만 한국인의 기념비적인 기체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그러다 찾은 것이 한국인 최초의 100미션 기체입니다...특이하게 노즈아트도 존재하구요...1952년 1월 11일 최초의 100미션을 기록한 김두만 소령의 29번기체입니다...^^데칼로 발매는 했었지만 작례가 없었기에 제작했습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지금 작업을 시작한 1/72 S-2 Tracker는 여러가지 손봐야할 부분이 많아 아무래도 해를 넘길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크킷에 가까운 것들을 만지다 타미야의 P-51D 머스탱을 작업하니 명불허전입니다...레고 킷같이 딱딱 맞는것이 손맛이 좋습니다..^^;
덕분에 디테일업 거의 없이 랜딩기어의 유압라인과 시트벨트 정도만 자작해서 넣고 나머지는 스트레이트 작업입니다..
이번 작업은 한국공군의 머스탱의 신화인 헤스소령의 18번 기체인 신념의 조인이 가장 유명합니다..저도 한대 제작은 했지만 한국인의 기념비적인 기체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그러다 찾은 것이 한국인 최초의 100미션 기체입니다...특이하게 노즈아트도 존재하구요...1952년 1월 11일 최초의 100미션을 기록한 김두만 소령의 29번기체입니다...^^데칼로 발매는 했었지만 작례가 없었기에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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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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