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간 12/8 ~ 1/14 입니다..만, 순 제작기간을 계산하면 반토막날것 같습니다^^...
하비보스제 1/700 와스프는 4.5 가격에 기본에칭이 포함되어있고 간단히 별매로 난간만 둘러주면 될만큼 메리트있는 킷이였습니다.
다만, 자잘한 부품이(함교에 약 9할) 상당이 많아서 좌절도 하고 카토그라프 데칼이 아니라 라인데칼이 뚝뚝 끊어져 스텐실로 그려주는등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파리채같은 레이다에칭은 수월했으나 대공레이다에칭은 700을 처음 잡아보는 저로썬 모양을 잡는데 상당히 난해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베이스까지 모두 완성하고 남은 문제가 베이스인 아이소핑크의 핑크빛 부분을 감추는것이였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기존에 염두해두었던 다x소에서 2,000원에 판매되는 아크릴판 이였습니다.
어쨋든 지난 루벤제임스때 실패했던 바다베이스가 실패한 이유를 생각하면 아마 넓은 베이스 도색이 귀찮아서 철물점캔스프레이를 뿌렸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베이스 작업은 더욱더 노력을 다해 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수정해야할 부분이 많은게 뒤쪽의 백파, 파도방향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막 건조를 끝낸 리토리오급 로마한척이 바다에 띄우길 기다리고있습니다^^...
하비보스제 1/700 와스프는 4.5 가격에 기본에칭이 포함되어있고 간단히 별매로 난간만 둘러주면 될만큼 메리트있는 킷이였습니다.
다만, 자잘한 부품이(함교에 약 9할) 상당이 많아서 좌절도 하고 카토그라프 데칼이 아니라 라인데칼이 뚝뚝 끊어져 스텐실로 그려주는등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파리채같은 레이다에칭은 수월했으나 대공레이다에칭은 700을 처음 잡아보는 저로썬 모양을 잡는데 상당히 난해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베이스까지 모두 완성하고 남은 문제가 베이스인 아이소핑크의 핑크빛 부분을 감추는것이였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기존에 염두해두었던 다x소에서 2,000원에 판매되는 아크릴판 이였습니다.
어쨋든 지난 루벤제임스때 실패했던 바다베이스가 실패한 이유를 생각하면 아마 넓은 베이스 도색이 귀찮아서 철물점캔스프레이를 뿌렸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베이스 작업은 더욱더 노력을 다해 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수정해야할 부분이 많은게 뒤쪽의 백파, 파도방향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막 건조를 끝낸 리토리오급 로마한척이 바다에 띄우길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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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포토샵 이나 보정이 전혀 없는사진입니다.
카메라 성능이 좋지않아 도료원색을 내지못하고 푸른색으로 보이실텐데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카메라 성능이 좋지않아 도료원색을 내지못하고 푸른색으로 보이실텐데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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