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에서 작년에 발매한 T-28입니다.
전차 자체도 생소하지만 모양도 그렇고 거기에 말도 안되는 무게때문인지 HVSS 서스펜션이 무려 16개나 장착된 슈퍼 헤비 탱크입니다
12월에 어쩌다보니 의뢰로 제작을 하게되었고 스트레이트로 제작했습니다.
웨더링이나 그런 것도 역시 실전에 쓰인 적이 없는 전차이다보니 가볍게 해줬습니다.
전차 자체도 생소하지만 모양도 그렇고 거기에 말도 안되는 무게때문인지 HVSS 서스펜션이 무려 16개나 장착된 슈퍼 헤비 탱크입니다
12월에 어쩌다보니 의뢰로 제작을 하게되었고 스트레이트로 제작했습니다.
웨더링이나 그런 것도 역시 실전에 쓰인 적이 없는 전차이다보니 가볍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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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은 락카도료 저먼그레이 밑칠에 락카 올리브드랍(2)를 그라데이션으로 칠해주고 데칼 작업 이후에 에나멜로 먹선및 웨더링 작업을 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조립과정에 까다로운 점은 차체 측면의 증가장갑부분이 서스펜션과 함께 궤도가 같이 붙어있다보니 그안쪽을 미리 다 색칠해주고 궤도를 연결하고나서 차체에 조립해야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에칭으로 제작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부품들이 있었는데요.
뭐..만들고나면 이쁘긴하지만 왠지 가격만 비싸진게 아닌가 싶고...그렇다고 키트가 가격에 맞게 충실한 부품이 들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차체에 들어가는 부품은 대충 150개이내...이키트의 백미는 단지 16개의 HVSS 서스펜션에 들어가는 부품 368개와 궤도4개에 들어가는 가이드티가 400개일뿐이죠.
에칭으로 제작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부품들이 있었는데요.
뭐..만들고나면 이쁘긴하지만 왠지 가격만 비싸진게 아닌가 싶고...그렇다고 키트가 가격에 맞게 충실한 부품이 들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차체에 들어가는 부품은 대충 150개이내...이키트의 백미는 단지 16개의 HVSS 서스펜션에 들어가는 부품 368개와 궤도4개에 들어가는 가이드티가 400개일뿐이죠.
1/35 피겨와 비교샷입니다. (머리는 없습니다만;;)
여기까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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