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입니다. 굉장히 오래전에 나온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만들면서 참 좋은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자잘한 부품 몇 개를 분실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포기하고 그냥 진행했습니다. (부품 빠짐없이 다 붙인다고 해서 완성품의 질이 크게 달라질 건 없기 때문에...)
바탕은 모델마스터 에나멜 붓도장이고, 워싱 등등은 아카데미 에나멜로 했습니다. 데칼은 고증 무시하고 제멋대로 붙였습니다.
일본군 97식 전차가 작은 줄 알았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길이는 셔먼이랑 별 차이 없네요.
수준 떨어지는 완성품을 올려서 송구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모하십시오.
바탕은 모델마스터 에나멜 붓도장이고, 워싱 등등은 아카데미 에나멜로 했습니다. 데칼은 고증 무시하고 제멋대로 붙였습니다.
일본군 97식 전차가 작은 줄 알았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길이는 셔먼이랑 별 차이 없네요.
수준 떨어지는 완성품을 올려서 송구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모하십시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