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보스제품의 세번째 썬더볼트II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제작은 지난번과는 다르게 챠콜리져드 3색 도장에 마킹은 23rd TFW England AFB 1990년으로 작업했습니다.
무게추는 에폭시퍼티와 AAA 배터리 세 개를 넣어줬더니 무게감이 묵직한 것에 혼자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만 세번째 제작인데, 저에게는 만들면 만들수록 더 어려운 키트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작하면서 생각만 많아져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도색은 가이드에 나와 있는 색상보다는 약간 어둡게 조색해서 도색했습니다.
쉐도잉은 스모크 그레이로 포스트쉐도잉을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프리쉐도잉보다는 포스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무장은 스마트폭탄과 재래식폭탄을 적절히 섞어서 장착했습니다.
웨더링은 유화 로우엄버를 주 재료로 사용했으며, 마감은 무광클리어입니다.
그리고, 키트에는 파일럿이 들어있지 않아서 타미야 F-16에서 차출해서 앉혀줬습니다.
파일럿은 락커기본색과 아크릴, 에나멜을 이용해서 붓 도색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로 완성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신경써서 작업한 부분들이 있는데 사진에는 담아두지 못한것이 많이 아쉽네요.
http://blog.naver.com/nice710528/140182891377
이번 제작은 지난번과는 다르게 챠콜리져드 3색 도장에 마킹은 23rd TFW England AFB 1990년으로 작업했습니다.
무게추는 에폭시퍼티와 AAA 배터리 세 개를 넣어줬더니 무게감이 묵직한 것에 혼자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만 세번째 제작인데, 저에게는 만들면 만들수록 더 어려운 키트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작하면서 생각만 많아져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도색은 가이드에 나와 있는 색상보다는 약간 어둡게 조색해서 도색했습니다.
쉐도잉은 스모크 그레이로 포스트쉐도잉을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프리쉐도잉보다는 포스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무장은 스마트폭탄과 재래식폭탄을 적절히 섞어서 장착했습니다.
웨더링은 유화 로우엄버를 주 재료로 사용했으며, 마감은 무광클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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