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완성한 건 미국이 60척 정도 보유 했다는 (지금은 40척 정도 보유) 공격핵잠수함 LA급의 후기형 Greeneville SSN-772 입니다.
등짝 에 달린 건 특수부대 침투용의 잠수정
등짝 에 달린 건 특수부대 침투용의 잠수정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바람개비 처럼 생긴 독특한 추진장치는 압력차로 인한 진공의 기포발생 가능성을 낮춰 소음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완성한 버지니아급과 한컷
함선 쪽에선 단순하고 밋밋하게 생겨서(파이프에 판대기 하나 달린 모양) 인기가 없는 게 미국의 핵잠수함 인데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만들어서 그런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만들어서 그런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