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제품중 명품이 많지만
144스케일에서는 라팔에 이어 토네이도가 2번째 명품으로 내 머릿속에 저장됩니다..
따로 손본것은 없고 실기사진 참고로해서 연료주입구 받침대인가?
부품을 핀바이스로 3개 구멍 뚫어주는 걸로 다입니다..
데이타 데칼이 없는 관계로 고증과는 좀...
샤크마우스만 스탠실로 그려 넣는걸로 ㅎㅎㅎ
걸프전의 실기체처럼 더럽힐려고 했으나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 작아서 비교적 깔끔버젼으로 마무리 합니다.
144스케일에서는 라팔에 이어 토네이도가 2번째 명품으로 내 머릿속에 저장됩니다..
따로 손본것은 없고 실기사진 참고로해서 연료주입구 받침대인가?
부품을 핀바이스로 3개 구멍 뚫어주는 걸로 다입니다..
데이타 데칼이 없는 관계로 고증과는 좀...
샤크마우스만 스탠실로 그려 넣는걸로 ㅎㅎㅎ
걸프전의 실기체처럼 더럽힐려고 했으나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 작아서 비교적 깔끔버젼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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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마우스는 스탠실로...
밋밋해서 백교님 제작기 참조해서 프라판 이용해서
계기판 적당히 넣어주고 시트는 종이 이용해서 밸트표현정도만 했습니다
스케일이 작아서 안에 들어가면 안보입니다 ㅎㅎ
계기판 적당히 넣어주고 시트는 종이 이용해서 밸트표현정도만 했습니다
스케일이 작아서 안에 들어가면 안보입니다 ㅎㅎ
통짜로 캐노피가 사출되어 있는데
아트나이프로 절단하고 잘려나간만큼 1mm 프라판으로 보강해주고 깎았습니다..
아트나이프로 절단하고 잘려나간만큼 1mm 프라판으로 보강해주고 깎았습니다..
마지막은 에나멜도료와 인증샷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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