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Z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오랜만에 올리네요.
하세가와 1/48 스케일 스타파이터 완성작 올려봅니다. 키트는 아시다시피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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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그대로 만들었으며, 금속표면 질감을 살려보기 위해 색칠때 실험적 시도를 해보았는데,
코팅 후에 효과가 많이 가려져버려 아쉬웠습니다.
데칼은 키트의 것이 다 갈라져 별매데칼을 붙였습니다.
코팅 후에 효과가 많이 가려져버려 아쉬웠습니다.
데칼은 키트의 것이 다 갈라져 별매데칼을 붙였습니다.
이 비행대는 스타파이터를 최초로 수령한 전술공군사령부 소속 비행대라고 합니다.
하세가와 F-104C 키트에서도 비슷한 도안의 같은 비행단 소속기를 기본 마킹으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하세가와 F-104C 키트에서도 비슷한 도안의 같은 비행단 소속기를 기본 마킹으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색칠은 외국 모델러의 제작기를 참고한 것으로 색칠작업때
1.먼저 검은색 유광검정으로 패널라인과 리벳 위주로 명암을 넣고,
2. 은색에 흰색을 섞어 만든 색으로 명암기법 하듯이 색칠
3. 은색 락카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드라이브러싱
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자연광 아래에서는 잘 보이지만, 조명 아래에서 잘 보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그나마 효과가 좀 보이는 사진 몇장을 추려보았습니다.
1.먼저 검은색 유광검정으로 패널라인과 리벳 위주로 명암을 넣고,
2. 은색에 흰색을 섞어 만든 색으로 명암기법 하듯이 색칠
3. 은색 락카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드라이브러싱
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자연광 아래에서는 잘 보이지만, 조명 아래에서 잘 보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그나마 효과가 좀 보이는 사진 몇장을 추려보았습니다.
웨더링은 하지 않았고 전체 유광으로 코팅하고 부분부분 반광과 무광으로 분위기를 내줬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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