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핵잠수함 Victor III class SSN 입니다. 러시아 이름은 Project 671RTM Shchuka)
(냉전시절에 소련잠수함의 이름을 모르다보니 나토나 미국에서 적당히 알파, 델타, 오스카, 빅터 등으로 이름을 붙였는데 그 이름이 지금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
수중배수량 7,000톤 정도의 덩치에 수중최고속도 32노트
속도나 기동력보단 소음감소(정숙성)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진 소련 후반의 핵잠수함 으로
현재 4척이 임무수행중 이라고 합니다.
(냉전시절에 소련잠수함의 이름을 모르다보니 나토나 미국에서 적당히 알파, 델타, 오스카, 빅터 등으로 이름을 붙였는데 그 이름이 지금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
수중배수량 7,000톤 정도의 덩치에 수중최고속도 32노트
속도나 기동력보단 소음감소(정숙성)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진 소련 후반의 핵잠수함 으로
현재 4척이 임무수행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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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단색이다 보니 나름 명암에 신경 썻는데..
어두운색에 페널라인도 별로 없어 명암 도색만으론 좀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어두운색에 페널라인도 별로 없어 명암 도색만으론 좀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숙적 이였던 LA급과 한컷
꼬리 방향타 위쪽의 물방울 모양의 구조물은 후방감시용의 견인소나 수납부 인데
과거에는 소음감소나 소음교란용의 특수장비일 거라는 추측에 논란을 일으켰던 부분 입니다.
올해 나온(그리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영화 팬덤 라스트커맨더 에서도 비슷한 설정의 물건이 나오고요
과거에는 소음감소나 소음교란용의 특수장비일 거라는 추측에 논란을 일으켰던 부분 입니다.
올해 나온(그리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영화 팬덤 라스트커맨더 에서도 비슷한 설정의 물건이 나오고요
K-19
야센
빅터
지금까지 만든 소련-러시아 잠수함들로 당분간 이쪽으로 계속 증식할 거 같습니다. ^^
야센
빅터
지금까지 만든 소련-러시아 잠수함들로 당분간 이쪽으로 계속 증식할 거 같습니다. ^^
그리고 건조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지구파괴 결전병기 ssbn 오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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